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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식사료 VS 습식사료 장단점 비교 이 글로 확실하게 끝내세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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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식사료 VS 습식사료 장단점 비교 이 글로 확실하게 끝내세요

강아지정보 2023. 7. 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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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올바른 영양 공급은 건식사료와 습식사료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보고 비교해 보겠습니다.

 

 

건식사료

건식사료는 수분 함량이 낮고 건조한 형태로 제공되는 사료입니다.

수분 함량이 10%미만입니다.

다양한 종류와 맛이 있으며 습식사료보다 오래 보관하기에 편리합니다. 지퍼백으로 잘 잠궈두면 개봉 후에도 한 달 이상 사용 가능합니다.

실온에 두어도 상하지 않는 점도 장점입니다. 따라서 자율 급여를 하기에도 용이합니다.

또한,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고 치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건식사료는 비교적 저렴하고 배식하기도 간편합니다.

단점

강아지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수 있으며, 소화에 좋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기호성이 습식 사료에 비해 떨어지는 편입니다.

치아가 좋지 않을 경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만이나 신장 질환 등 특정 건강 문제가 있는 강아지에게는 조절된 식이 요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습식사료

습식사료는 높은 수분 함량을 가진 사료로, 강아지에게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줍니다.

수분의 함량이 약 60-70%이기 때문에 300g의 습식 사료를 먹인다고 하면 약 200 ml의 물을 급여해주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따라서 신장질환이 있어서 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 강아지의 경우, 또는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강아지라면 습식 사료가 엄청난 도움을 줍니다.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수분을 섭취하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양한 맛과 향으로 강아지의 식욕을 돋구어줄 수 있습니다.

음식에 수분 함량이 증가하게 되면 향이 강해지고 풍미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어서, 습식 사료는 기호성이 건식사료에 비해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습식 사료는 수분 함량이 높아서 상대적으로 열량은 낮고, 이러한 점 때문에 포만감을 줄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딱딱한 사료를 씹기 어려운 강아지에게도 습식 사료가 추천될 수 있습니다.

단점

습식사료는 개봉 후 보관이 어렵고, 저장이 필요하며 비교적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금방 상해버릴 수 있어서 먹고 남은 사료는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을 해야 합니다. (개봉 후 2일 이내 소진 필요)

또, 습식사료는 이빨에 잘 끼다 보니 치아에 음식물이 많이 남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격의 경우는 건식사료에 비해 4배 정도 비싸다고 하니, 장기간 급여를 생각한다면 습식사료의 가격적 단점이 더욱 크게 와닿을 것입니다.

 

 

따라서, 강아지의 개별적인 상황과 우선순위에 따라 건식사료와 습식사료 중 선택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나이, 건강 상태, 식욕, 비용, 편리성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영양분이 균형 잡힌 사료를 선택하고, 강아지의 식이 요구에 맞게 적절한 양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종적으로, 수의사나 동물영양사와 상담하여 강아지에게 가장 적합한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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